1. 교수님 동향


(12월 10일) [조선일보]5G의 선구자는 한국, 5G의 마법사는 누구?

 

   지난달 말 일본 최대 통신업체 NTT도코모는 자동차 기업 도요타가 만든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T-HR3'를 약 10km에 떨어진 곳에서 원격 조종하는 데 성공했다. 몸에 센서를 부착한 조종사의 움직임대로 로봇이 똑같이 동작을 따라 했다. 로봇과 조종사가 5G(5세대) 통신망으로 연결된 만큼 먼 거리에서도 로봇은 시간 지연 현상 없이 실시간으로 작동했다. 일본 통신업계는 2020년 7월로 목표했던 5G 상용화 시점을 내년 9월로 앞당기기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3대 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차이나유니콤·차이나텔레콤은 지난 6일 정부로부터 각각 중국 전역에서 5G 주파수 사용 허가를 받았다. 앞으로 중국 내 주요 도시 안에서 자율 자동차, 스마트 공장과 같은 5G 서비스를 본격 테스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지난 1일 세계 첫 5G 전파를 송출하면서 기업용 5G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 가운데 한·미·중·일 간 5G를 둘러싼 주도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경쟁자들도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세계이동통신공급자협회(GSA)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5G를 준비하는 통신업체는 올 1월 113개사(총 50국)에서 11월 192개사(총 81국)로 약 70% 증가했다.

   5G 상용화 초반에는 5G를 기반으로 VR·AR(가상현실·증강현실)을 접목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가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자율 주행차나 스마트 공장이 5G 수익원으로 부상하려면 적어도 5~10년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이 때문에 해외 통신업체들도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앞다퉈 투자하고 있다.

   미국 버라이즌은 미 프로농구(NBA)팀 새크라멘토 킹스와 손잡고 VR 기기를 통해 농구 경기를 360도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경기장 방문 관중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뒤 각 가정으로 VR 기기를 보급해나갈 예정이다.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CEO는 "5G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AT&T가 지난 6월 854억달러(약 96조원)를 들여 타임워너 인수를 추진한 까닭도 VR·AR을 통한 미디어 사용이 급증할 것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다. 중국 차이나 모바일은 지난 6월 상하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5G망을 이용한 VR 게임 생중계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상하이자동차와 자율 주행차에 탑재하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 교수님께서는 "우리나라가 세계 첫 5G 전파와 함께 서비스 상용화에서 한발 앞선 모양새이지만, 5G 주도권을 계속 쥐려면 5G 킬러 콘텐츠를 얼마나 제대로 발굴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하셨습니다.

(01월 01일) [전자신문][2019 신년기획]인공지능(AI), 핵심기술은 늦었지만···맞춤형 추격전략 필요

 

   인공지능(AI)은 초연결네트워크, 빅데이터와 결합해 경제와 사회 전반을 혁신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이다. 파괴적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구조 변화를 야기하고, 사회 제도, 국민 삶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는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 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AI 인력 양적·질적 수준이 여전히 취약하고, AI 투자와 규제 등 인프라 역시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인력 양성, 집중 투자와 더불어 5세대(5G) 이동통신 등 우리나라가 잘하는 분야와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이 필수다. AI 진화를 위한 핵심자원인 빅데이터를 보다 잘 활용하도록 규제를 개선하는 일도 중요하다.

   AI는 파괴적 기술혁신으로 생활 속 기기부터 스마트시티, 국가 행정체계 전반에 적용될 전망이다. 산업구조는 물론 사회제도 변화까지 유발한다. 시장조사기업 IDC는 글로벌 AI 시장 규모가 2017년 78억1000만달러에서 2021년 522달러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기업은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AI 투자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AI 기술력은 미국을 100으로 상정했을 때 78.1에 그쳤다. 81.9를 기록한 중국에도 역전당했다. 미국 대비 기술격차는 일본과 중국이 1.4년, 우리나라는 1.8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중국은 AI 연구개발(R&D)에 연간 6조원, 미국은 1조2000억원을 투자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2300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 경제 규모에 비해 투자가 적다고는 볼 수 없지만, 효과적인 투자 방향 설정과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AI 진화를 위한 핵심 자원이 되는 빅데이터와 관련해 우리나라는 차세대 네트워크에 힘입어 생산량은 많지만, 활용이 미약한 실정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인당 모바일 트래픽 비율이 세계 평균에 비해 10배가 높지만, 데이터 활용률은 세계평균의 3분의 1 수준이다. 한국은 정부주도로 공공 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하는데 있어서는 수준이 높지만, 민간이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진화시키는 등 활동에는 소극적이다.

   우리 정부와 민간기업도 뒤처진 AI 기술력과 산업생태계를 추격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2016년 지능정보사회 중장기종합대책에 이어 지난해 5월 'I-코리아 4.0 실현을 위한 AI R&D 전략'을 발표했다. 국가 차원에서 AI 기술 중요성을 인식하고 핵심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한 점은 긍정적이다. R&D 전략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산업 전략이 필요하다. 우리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해 잘하는 분야와 그렇지 못한 분야를 구분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에 교수님께서는 “우리나라는 핵심 기술 분야에서는 외국에 비해 상당히 뒤처진 게 현실”이라면서 “우리나라가 AI를 응용하는 산업분야, 메디컬, 로봇, 인지학습 등 잘하는 분야에서 선제 전략을 수립한다면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다”고 말하셨습니다.

(01월 14일) [전자신문][정태명의 사이버펀치]<95>美·中이 정보통신 분야에서 성공한 비결

 

   “미국은 대학 중심으로 산업단지가 형성되는데 왜 한국 대학 주변은 유흥가가 먼저 생길까.” 다행히 대학과 기업의 연계 노력이 곳곳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지만 갈 길은 멀다.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중국 식당에서 신용카드 대신 'QR코드'를 사용해야 결제가 가능하다는 식당 주인은 당연하다는 표정이다. 단편 사례이지만 세계 정보통신 시장을 이끄는 미국과 중국 모습이다.

   미국 경제를 견인하는 산업단지 중심에는 항상 대학이 있다. 스탠퍼드대와 버클리대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 클러스터인 실리콘밸리,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대의 두뇌를 빌린 고속도로 128번 주변 바이오단지, 듀크대 등 3개 대학을 연결한 리서치 트라이앵글 융합 클러스터, 텍사스주립대가 통신 기업과 함께 만들어 낸 텍사스의 텔레콤코리도 산업단지 등 기업·대학·정부·연구소가 함께 성장시킨 40여개 산업단지가 사실상 미국 경제의 핵심이다. 교수가 기업으로 자리를 옮기고 기업인이 강단에 서는 일도 별난 움직임은 아니다. 학생이 사장이 되고, 학교 대신 기업으로 출근하는 인턴은 보편화됐다.

   미국 규제는 공정 경쟁과 환경 보전을 위해 존재한다. 행정 편의주의와 권력 남용을 위한 규제는 거의 없다. 줄 세우기 시험으로 공무원을 선발하지도 않고, 일자리를 부풀리기 위해 공공 일자리를 만들지도 않는다. 일자리는 필요와 경쟁 산물이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최선을 찾아가는 젊은이 모습에서 미래를 발견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5년 동안 아홉 차례 이직 끝에 자신의 자리를 찾은 엔지니어의 경험담은 별로 놀랍지도 않다.

   중국은 미국과 다르다. 정부 독재로 '몰빵 정책'이 가능하다. 신용카드 결제를 배제하고 대신 QR코드 기반의 결제 방식을 도입한 것은 우리로선 이해하기 어렵지만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인구 16억명 규모의 엄청난 시장이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정부의 단일화 정책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규제를 불문하고 정부가 눈을 감으면 허용되는 유연성(?)이 오히려 창의의 거름이 된다. 샤오미, 화웨이, 알리바바 등 정보기술(IT) 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배경이다. 중앙 집중 체제가 시장 변화의 기폭제가 되기 때문이다.

   중국이나 미국의 정보통신 분야 성공 요건을 찬양하거나 옹호하려는 의도는 없다. 미국의 허술한 규제가 문제를 일으키고 지나친 자율 정책이 개인의 이익을 해칠 때가 있다. 중국의 몰빵 정책은 민주주의 국가로의 발전에 큰 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이념 문제가 아니라 생존 문제다.

   세계 강국에서 배울 것과 버릴 것을 찾아내고 우리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치계, 정부, 산업계, 학계가 머리를 맞댈 때다. 영웅 발목 잡기, 꼬투리 잡기, 권력만능주의, 인기우선정책 등 적폐를 버릴 때다. 1990년대 전자상거래 도입과 최근 공유경제 출발점에서 '오는 변화를 늦출 뿐'이라는 소탐대실 교훈을 배웠다. 정부 정책을 포용하고 '나'를 유보하는 지혜와 그만큼 보상해 주는 정부의 정책이 지금처럼 절실한 적이 없었다.

   세계 IT 시장을 장악한 미국과 중국의 달음박질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경제 폭락의 길을 걸은 브라질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 초고속망으로 IT 강국을 일궈낸 대한민국의 저력이 지능경제 시대에서 재현되기를 기대한다.

[조선일보] | [전자신문] | [전자신문]
 

2. 신년인사

 

2019년 신년인사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어느 덧 2018년 한해가 지나가고, 2019년 기해년 (己亥年)을 맞이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어느 해보다 행복하고 뜻하는 바를 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신년회는 2월 9일에 항상 저희를 위해 애쓰시고 지도해주시는 교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년인사 자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정이 바쁘시겠지만, 많은 선배님들께서 꼭 참석하셔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2019년 02월 09일(토) 18:00
  • 장         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화산로233번길 64 (박경규항아리보쌈)
  • 행사담당자 : 박사과정 이동규 (010-7116-6927)
  •                      석사과정 현자윤 (010-6380-0101)
     
     

    3. 졸업생 / 재학생 동향 / 연구실 행사

      
  • (12월 14일) 재학생 이해성, 현자윤이 한국인터넷증흥원에서 진행한 "제3차 개인정보보호 정책 세미나"에 참가하였습니다.
      
  • (12월 21일) 연구실 과제 "사물인터넷 기반 융합형 디지털신약 개발 플랫폼 공동기획연구" 에서 다부처 공청회를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했습니다.
      
  • (12월 26 ~ 28일) 2018년 연구실 겨울 MT를 제주도에서 진행했습니다.
      
  • (12월 26일) 재학생 위사랑이 KETI에서 주최한 "제2회 모비우스 2.0 IoT 서비스 개발자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02월 09일) 2019년 신년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4. 투고글 - 석사과정 노태균


       안녕하세요 석사과정 노태균입니다. 2019년 제가 모든 석사과정을 마시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교수님과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을 받으며 공부를 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제 사회에 나가 자리를 잡고 제가 받은 것들을 후배들에게 배풀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년동안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석사과정 노태균]
     

    5. 투고글 - 석사과정 위사랑


       안녕하세요. 졸업을 목전에 둔 석사과정 위사랑입니다. 아직도 배울 게 너무나도 많은데 벌써 눈앞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성장할 수 있게 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것이 많은 저를 많은 부분 이끌어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연구실을 벗어나 사회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어느 곳에 가서든 연구실에서 배웠던 것들을 소중히 하며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석사과정 위사랑]
     
    2019년 01월
     
    2018년 제주도 겨울 엠티
     
    1, 2월 주요 일정 및 행사


     1월 4일 : 2학기 성적확정

     1월 11일 : 2019년 2월 학위취득예정 대학원생 학위논문 On-line 탑재 완료기한

     1월 18일 : 2019년 2월 학위취득예정 대학원생 학위논문인쇄본 제출기한

     1월 21일 ~ 1월 25일 : 2019년도 1학기 재입학 신청

     1월 21일 ~ 2월 1일 : 2019학년도 1학기 복학 신청

     1월 28일 ~ 3월 8일 : 2019학년도 1학기 일반휴학 신청

     2월 18일 ~ 2월 22일 : 2019학년도 1학기 등록

     2월 25일 : 2019년 동계 학위수여식

     2월 25일 ~ 2월 26일 : 2019학년도 1학기 등록금 분할납부 신청

     2월 28일 : 겨울방학 종료

     
    01월 진행 과제

    맞춤형 보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보안 기술 개발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사물인터넷 기반 융합형 디지털신약 개발 플랫폼 공동기획연구 | 다부처

     
    IMTL 소식지

    IMTL 소식지는 홀수달마다 1회 월 말에 발송 합니다.

    소식지에 넣고 싶은 글이나 알리고 싶은 행사가 있으시면 매달 25일 까지 보내 주시면 됩니다.

    IMTL 소식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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