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수님 동향


(8월 27일) [전자신문][정태명의 사이버펀치]<79>실버 외면하는 4차 산업혁명 정책

 

   "꼭 필요한 일이네요. 고령화 사회에서는 꽤 인기 있겠는데요.” 지난 2002년 노인의 경험과 지혜를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태어난 인터넷신문 실버넷뉴스가 늘 들어오던 말이다. 기자 13명이 함께 시작한 실버넷뉴스가 지금 270명을 넘어섰지만 노인은 여전히 돌봄의 대상으로만 여겨지고 있다. 사회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는 이유가 “실버는 조용하고 권력 주변과 큰 목소리의 주인공이 우선 대상”이기 때문이라면 서글픈 현실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큰 기대를 건 4차산업혁명위원회도 별반 다르지 않다. 노인 관련 정책을 찾아 위원회와 관련 부처 자료실을 열심히 뒤져도 별로 소득은 없다. 700만명이 넘는 실버 관련 정부 정책은 보고서 마지막 부분을 채우는 구색 맞추기 또는 면피 수준이다. 가끔 인기몰이 정책이 동원되기도 하지만 일시적이다. 실버는 4차 산업혁명의 뒷전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

   정부는 우리나라 인구의 15%가 넘는 실버 대상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산업, 복지, 생활을 단순한 지원이 아닌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민 행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실버 대상 4차 산업혁명 시장과 정책을 재점검하고 돌봄 중심에서 벗어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복지 및 일자리 창출, 정보 보호 기반 실버 사기 피해 방지,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 블록체인 기반 건강 및 복지 관리, 실버의 글로벌 교류 등 분야는 다양하다.

   실버 인구는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6년에는 실버 인구가 총인구 대비 20%가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은 계속 확대되고 실버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 상속하지 않는 부유 실버도 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참여할 기본이 된다는 뜻이다. 장애인 안내 로봇, 배움 충족을 위한 사이버 교육, 망각 복원 치매 억제 소프트웨어, 독거 실버 도우미 로봇, IoT 기반 만성질환 치료제 투입기,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등 실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신산업 창출에 적합한 4차 산업혁명 서비스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실버의 참여도 중요하다. 스스로 4차 산업혁명 서비스와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4차 산업혁명이 생성하는 혜택 누리기에 익숙해져야 한다.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게임과 쇼핑을 즐기는 백발과 허약한 관절보조기를 제어하는 실버가 증가할수록 실버 산업은 발전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노약자 우선의 4차 산업혁명 정책 수립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규제 혁신을 요구할 필요도 있다.

   실버와 청년의 소통 및 협력은 미래를 여는 열쇠다. 실버의 경험 및 지혜가 청년의 열정, 과감성과 융합하면 성공 확률은 높아진다. 교과서만의 얘기가 아니다. 창업 열풍에 휩쓸려 좌충우돌하는 젊은이 또는 대학 강좌 수를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교수에게 선배의 경험은 강력한 원군이 되기 때문이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동원하면 가능한 일이다. 4차 산업혁명은 모두에게 차별 없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지각 변동을 동반하는 혁신이다. 우리의 당면 과제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서비스를 급증하는 실버 세대에게 적합하도록 재설계하는 일이다. 미래 변화에 순응해 실버에게 꿈을 주는 정부와 4차산업혁명위가 되기를 기대한다. 정부의 과감한 정책 변화는 700만 실버에게 희망과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

(9월 5일) [ChosunBiz]"아, 시간이 없는데…" 한국 5G 앞에 닥친 5딜레마

 

  우리나라가 내년 3월 목표로 내세운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 시점이 다가오지만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딜레마에 빠져들고 있다. 상용화 목표를 맞추려면 10월부터는 통신망 구축 작업을 시작해야 하지만 중국 화웨이를 제외한 다른 업체들이 제때 장비를 공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상용화 이후 5G를 기반으로 선보일 만한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핵심 콘텐츠)가 잘 보이지 않는 것도 고민거리다. 당장 통신망을 구축하는 것도 보안 논란이 거센 화웨이 장비를 쓸 수밖에 없고, 10조원 넘는 투자금을 쏟아 부어도 투자금을 회수할 길이 막막한 상황이다. 통신업계 고위 관계자는 "5G 전국망을 구축하는 데에만 통신 3사가 10조원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며 "당장 매출이 일어나지도 않을 사업에 큰돈을 쏟아부어야 하니 답이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교수님께서는 “"세계 최초 타이틀도 중요하지만 VR·AR(증강현실)·자율주행차·드론 등 5G의 핵심 서비스를 어떻게 확보하고 제공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월 10일) [매경이코노미][TOPIC] 은행권 공동인증 서비스 ‘뱅크사인’ 나왔는데 인증·사용 절차 복잡…공인인증서 대체 ‘험로’

 

  블록체인 방식의 은행권 공동인증 서비스인 ‘뱅크사인’이 지난 8월 말 선보였다. 공인인증서 독점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지만 뱅크사인이 어느 정도 파급력을 보여줄지에 관해서는 물음표가 뒤따른다. 인증 절차가 번거로운 데다 아직 15개 은행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확장성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벌써부터 나온다.

  뱅크사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거래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은행권 인증 서비스라는 게 은행연합회 측 설명이다. 일단 모바일 버전부터 뱅크사인을 도입하고 개인용 컴퓨터(PC)를 통한 인터넷뱅킹에서는 시험 기간을 거쳐 이르면 10월 중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뱅크사인 개발은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논란이 발단이 됐다. 논란은 2014년 초 ‘천송이 코트’ 사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로 중국인들이 주인공 천송이가 입은 코트를 ‘직구’하려고 했다가 국내 공인인증서 시스템 탓에 포기했다는 얘기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자 금융당국은 2015년 3월 전자금융감독규정을 고쳐서 인터넷뱅킹이나 쇼핑을 할 때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할 의무를 없앴다. 이에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1월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은행 공동인증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정부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지난 3월 입법예고해 기존 공인인증서의 ‘우월적 지위’를 없애는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공인인증서에 대해 ‘공인’의 개념을 없애 서로 다른 사설인증서들이 공평하게 시장 경쟁을 해 전사서명 산업을 발전시켜보자는 취지다. 하반기 안에 법개정이 완료되면 ‘공인’인증서 제도는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뱅크사인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됐다는 것이 기존 인증 서비스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블록체인은 중앙집중기관 없이 시스템 참가자들이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기록·검증·보관하도록 설계된 분산 장부 기술을 일컫는다. 이를 적용한 뱅크사인은 인증서 위변조나 탈취, 무단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은행권의 설명이다.

  은행권은 보안성과 함께 편의성을 뱅크사인의 장점으로 꼽는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기존 공인인증서는 애플리케이션(앱)마다 일일이 사용 등록을 해야 하지만 뱅크사인은 앱 형태로 설치한 뒤 이용 은행만 추가하면 된다. 인증서 유효기간이 3년이라 공인인증서(1년)보다 길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러나 나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임에도 시장 반응은 미지근하다.

  일단 도입 초기다 보니 뱅크사인 서비스 이용 자체가 제한적이다. 은행마다 뱅크사인 적용 범위가 제각각인 점도 혼란스럽다. 은행별로 적용 가능한 앱이 제각각인 점도 한계로 지목된다. 금융결제원 등 제3의 기관이 아니라 은행이 발급하는 인증서다 보니 보험사나 증권사를 비롯한 다른 금융사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실제 뱅크사인을 이용해본 은행 고객 중 사용자 편의성 관점에서 한계를 지목하는 의견이 다수다. 쉽게 말해 익숙한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불편을 감수할 만큼 편리하지 않다는 것이다.

  서비스 이용에서 공인인증서와 큰 차이점이 없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뱅크사인을 이용하려면 은행을 추가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는 타행 공인인증서 등록 절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미 지문·홍채 등 다양한 생체인증 수단 이용에 익숙한 고객에게 편의성이 개선됐다는 체감도 높지 않다는 평가다.

  사정이 이렇자 금융권에서는 벌써부터 뱅크사인이 은행만 사용하는 ‘반쪽짜리’ 인증 시스템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결국 당분간은 뱅크사인과 공인인증서의 병행 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더라도 우월적 지위만 사라질 뿐 기존 공인인증서 역시 여러 인증 수단의 하나로 계속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자서명이 필요한 공공 사이트에서는 뱅크사인이 단기간에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 중론이다.

이에 교수님께서는 “여러 인증 기술이 경쟁하면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안 서비스 개발이 기대된다는 점은 긍정적인 측면으로 평가된다. 다만 은행 등 공급자 측면에서 개발이 진행되다 보니 소비자 편의성이 다소 뒤처진 인상을 준 점은 아쉽다. 공인인증서 폐지로 인증 시장이 무한 경쟁에 돌입하는 만큼 금융사와 고객 모두 보안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자신문] | [ChosunBiz] | [매경이코노미]
 

2. 교수님 동향(KBS 뉴스광장-교수님 출연)


  교수님께서 KBS 뉴스광장에 출연하셨습니다.                                                               

  • 2018년 9월 4일 :
        5G 시장, 화훼이 장비 논란
  • [바로보기]
     

    3. 졸업생 동향(졸업생 김승환 백년가약)


      졸업생 김승환이 10월 20일(토)에 서울 엘타워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 날짜 : 2018년 10월 20일
  • 시간 : AM 11: 30
  • 장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13 엘타워 그랜드홀 7층
  • [모바일청첩장]
     

    4. 연구실 동향(2018-2 교수님 수업일정/경진대회)



     

    1. 2018년도 2학기 교수님 수업 일정

     

        2018년도 2학기에는 교수님께서 학부 강의 두 과목을 진행하십니다.

     
    • 프로그래밍언어론       : 화요일(16:30 ~ 17:45),
    •                                목요일(15:00 ~ 16:15)
    • 창의융합캡스톤디자인 : 화요일(13:00 ~ 14:50)
     

    2. 경진대회

     
     
    • 정재홍,김관희 - “vanetchain”, [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 (13~14 September 2018, 제주국제컨벤션센터)

     
     

    5. 졸업생 / 재학생 동향 / 연구실 행사

      
  • (8월 4일) 재학생 이동규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 (9월 5일) 재학생 정재홍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 (9월 11일) 재학생 위사랑이 TTA PG 503 표준화 회의에 참가하였습니다.
      
  • (9월 15일) 교수님 생신파티가 대치역 엠브이 샤브샤브에서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6. 투고글 - 예비석사 현자윤


       안녕하십니까. 2018년 9월 인터넷관리기술연구실에서 공부를 시작한 예비석사 현자윤입니다. 단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에서 접하게된 사물 인터넷의 보안에 대해 공부를 하기 위해 인터넷관리기술연구실에 들어왔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접하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연구실의 선배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도움 덕분에 더디지만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6개월 동안의 예비석사 과정과, 앞으로 남은 2년의 석사 과정에서 인터넷관리기술연구실의 많은 선배님들 그리고 정태명 교수님께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예비석사 현자윤]
     

    7. 투고글 - 예비석사 이해성


       안녕하십니까. 2018년 8월 ‘예비석사 연구생’으로 ‘인터넷 관리 기술 연구실’에 들어오게 된 이해성입니다. 군복무를 정보보호기술병으로 들어가 CERT(보안 관제팀)에 있으면서 보안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좀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원 진학을 결정 후 ‘대학원 한마당’을 통해 ‘인터넷 관리 기술 연구실’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 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석사생활을 하면서 연구실에 누가되지 않으며 보탬이 되는 석사 연구생이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예비석사 이해성]
     
    2018년 9월
     
    2018년 교수님 생신파티
     
    9, 10월 주요 일정 및 행사


     09월 01일 : 2018년도 2학기 개시

     09월 03일 : 2학기 개강

     09월 03일 ~ 09월 07일 : 수강신청 확인/변경

     09월 03일 ~ 09월 06일 : 대학원생(석박사통합과정) 조기수료 신청/석박사통합과정 포기신청

     09월 04일 ~ 09월 07일 : 대학원생 논문제출자격시험 응시(면제) 신청

     09월 28일 : 공부자탄강일(수업일수1/4)

     10월 01일 ~ 10월 04일 : 등록금 분할납부 2차 등록(4회 분납자)

     10월 08일 ~ 10월 15일 : 대학원생 학위과정 변경 신청(석사 → 석박사통합과정)

     10월 22일 ~ 10월 24일 :등록금 분할납부 최종(2회 분납자)/3차 등록(4회 분납자)

     10월 22일 ~ 10월 26일 : 2학기 중간시험

     10월 23일 ~ 10월 30일 : 대학원생 학위논문 예비·본심사 신청

     10월 26일 : (수업일수 2/4)

     10월 29일 ~ 11월 02일 : 중간고사 성적공지

     10월 30일 : (학기 개시 60일)

     
    9월 진행 과제

    맞춤형 보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보안 기술 개발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차량 ICT 기반 긴급구난체계(e-Call) 표준 및 차량 단말기 개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MTL 소식지

    IMTL 소식지는 홀수달마다 1회 월 초에 발송 합니다.

    소식지에 넣고 싶은 글이나 알리고 싶은 행사가 있으시면 짝수달 25일 까지 보내 주시면 됩니다.

    IMTL 소식지 관리자



     
     
     


    To remove your name from our mailing list, please send me a mail with your name.
    Questions or comments?
    Email us at IMTL 소식지 관리자 or call 031-290-7222

    85545 Corporate Collaboration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300 Cheoncheon-dong, Jangan-gu, Suwon-si,
    Gyeonggi-do, 440-746,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