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수님 동향


(4월 12일) [ChosunBiz]유럽도 가세… 62개국 134업체, 5G 시장 뛰어들었다

 

  

   5세대 이동통신(5G) 주도권을 둘러싼 전쟁이 세계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세계이동통신공급자협회(GSA) 집계 결과, 5G를 준비하고 있는 통신업체는 지난해 9월 42국 81업체에서 이달 62국 134업체로 늘어났다. 특히 그동안 5G 경쟁에 소극적이었던 유럽 대륙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10일(현지 시각) 국경에 상관없이 5G망 구축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맺었다. EU 집행위원회(EC)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디지털 데이 행사에서 27회원국이 5G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5G에 소극적이었던 유럽 통신업체들도 더 이상 경쟁에서 밀리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에서 태도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유럽에서는 벨기에, 불가리아, 독일, 이탈리아 등 열두 나라가 5G 주파수 경매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 독일 정부는 지난 2월 주파수 경매를 연내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자국 내 통신업체들이 5G 통신망을 공동 구축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투자 비용 절감과 함께 5G 상용화에 속도를 내려는 것이란 분석이다. 스위스 통신업체 스위스콤은 지난달 "올해 안에 스위스 인구 30%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5G 조기 상용화를 선언했다.

   교수님께서는 "5G 상용화가 빠르면 빠를수록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자율주행차,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관련 산업을 일찍 도입할 수 있다"면서 "5G망이 곧 국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월 25일) [NEWS1] 드루킹 사용한 서버 '킹크랩'이란…"동시다발적 댓글조작 가능"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 김모씨(49) 일당이 매크로(자동화 프로그램)를 실행하기 위한 서버를 자체적으로 구축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매크로 프로그램 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서버 '킹그랩'을 자체 구축한 점으로 미뤄 보다 효율적 방식으로 여론조작에 나섰을 개연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 일당이 매크로 기능을 증강시켜 실현할 수 있는 서버를 만들어 댓글조작에 이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직접 매크로의 서버를 만드는 게 기술적으로 유리하고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김씨의 지시를 받아 매크로를 조달하고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서유기' 박모씨는 지난 15일 텔레그램 단체채팅방을 통해 처음 매크로를 다운받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후 김씨 일당이 매크로를 구동하기 위한 자동화 서버를 자체 구축했으며 댓글 여론조작에 가담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등에서 이 서버를 '킹크랩'으로 불렀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이러한 매크로 실행을 위한 서버를 따로 사용할 경우 일반 컴퓨터를 이용할 때보다 시간과 인력을 훨씬 절약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댓글조작'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교수님께서는 “이들이 서버를 자체 구축했다는 사실은 댓글 작업을 집중적으로 했다는 뜻"이라며 "압수수색을 통해 서버를 확보한다면 매크로 프로그램을 짰던 소스를 통해 이들이 어떤 일을 해왔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월 30일) [전자신문][정태명의 사이버 펀치]<63>IT로 평화의 뜀틀을 넘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16세기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4월 27일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의 악수와 판문점 선언문이 남겨 놓은 감동, 흥분을 토대로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하는 우리나라 국민이 새길 말이다.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내일의 평화를 설계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할 여러 가지 숙제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30여년 한국 경제와 산업을 이끌어 온 IT도 평화의 뜀틀 넘기에 일조할 좋은 기회다.

  비핵화와 종전이라는 엄청난 기대를 도출한 남북 정상회담은 사실상 지금부터 남북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 전쟁 불안의 공포를 벗어나려는 이유가 밝은 미래를 만들려는 희망 불씨를 지피는 의지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남북은 양보와 교류를 통해 밝은 내일을 만드는 숙제를 받았다. 교류의 시작은 당연히 정치와 거리가 먼 상호 방문, 대화, 문화와 예술 교류, 경제 협력이 될 것이다. 과학기술 협력과 IT 기반 교류도 정치와 무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영역임은 물론이다. 특히 IT 기반 교류와 협력은 경제 발전과 시장 창출에 직접 도움이 되고 남북 교류의 실질 효과를 측정할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남북이 사이버 공간에 공동만남구역(Cyber Joint Meeting Area)을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남북 국민이 사이버 공간에서 자유롭게 만나고 교류하면서 신뢰를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 공동만남구역에서 서로의 생활을 이야기하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매개로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으리라 믿는다. 체제와 환경의 차이로 전 국민에게 공개할 수 없다면 특정 집단으로부터 시작해도 상관없다. 우리나라의 드라마, 음악, 일상이 북한에 공개되고 북한의 생각과 생활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흡수되는 과정이 60여년 차이를 극복할 방법으로 활용될 것이다. 전자상거래를 통해 서로의 물품을 교환할 수 있는 사이버장터 마련도 바람직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이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해 세계와 경쟁한 것처럼 남북 IT 산업이 함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전략 수립을 제안한다. 이미 북한의 SW 기술과 해킹 수준은 정평이 나 있다. 우리나라가 구축한 세계 시장에 남북이 공동으로 창출하는 서비스가 혜성처럼 나타나 장악하는 미래는 결코 꿈이 아니다. 인공지능, SW, 로봇, 드론, 정보보호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한반도 제품이 등장하기를 기대한다. 남북 정상이 손을 잡고 국경을 넘나드는 사고를 계속 견지한다면 현실이 될 수 있다.

  체제를 달리하며 살아온 60여년의 벽을 허물어뜨리는 일은 쉽지 않다. 현실의 많은 난제가 걸림돌이 되고 심지어 남북관계 개선을 방해하는 국가와 집단의 공작도 예상된다. 그러나 남북 정상이 보여 준 평화의 의지가 진실이라면 누구도 그 움직임을 막을 수 없다. 설혹 정상들의 속셈과 숨겨진 계산법이 있다 해도 세계의 관심과 국민의 노력으로 한반도 평화를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남북 지도자와 정부가 평화의 뜀틀을 놓았지만 그 뜀틀을 넘어 번영의 결실을 맺는 것은 국민의 몫이다. 1990년대 우리나라가 뒤처진 산업화를 정보화로 극복한 경험을 발판으로 남북이 손을 맞잡고 새로운 내일을 여는 모습은 미래를 바라보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다.



[ChosunBiz] | [news1] | [전자신문]
 

2. 연구실 동향(국외/국내 컨퍼런스)



 

1. 국외 컨퍼런스

 
 
  • 위사랑 -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the Service-Aware Traffic Engineering (SATE) in the LISP Software-Defined Wireless Network (LISP-SDWN)”, [ICITSEM 2018]. (11~12 May 2018, BangKok Thailand)

 
  • 노태균 - “Fast Recovery Architecture by Selecting Surrogate Master Node (FSMN) in Industrial IoT Environment”, [ICITSEM 2018]. (11~12 May 2018, BangKok Thailand)

 
 

2. 국내 컨퍼런스

 
 
  • 노태균 - “산업용 IoT환경에서 기계학습을 통한 비정상 디바이스 판별”, [한국정보처리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11~12 May 2018, 건국대학교)

 
   
 

3. 졸업생 / 재학생 동향 / 연구실 행사

  
  • (5월 19일) 스승의 날 행사 및 체육대회가 5월 19일 토요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선배님들 및 재학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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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투고글 - 학부연구생 정재홍


       안녕하세요. 학부연구생 정재홍입니다. 제가 우리 연구실에 들어온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작년만해도 혼자 학부연구생으로 공부하고 있어서 우리 연구실 유일한 학부연구생이라고 소개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올 해에는 두 명의 학부연구생이 더 들어와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세미나와 과제에 참여하고, 부족한 부분은 연구실 선배님들이 이끌어 주시기에 다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기적인 교수님의 면담을 통해서 연구의 방향을 탐색하고 제게 갇힌 사고의 틀을 바로 잡고 있습니다. 바쁘시지만 제게 시간을 할애해 지도해주시는 정태명 교수님, 연구실 내에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공부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학부연구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실에 간식을 보내온 졸업생 수연 누나 감사해용!)

    [학부연구생 정재홍]
     
    2018년 5월
     
    2018년 스승의날 행사
     
    5, 6월 주요 일정 및 행사


     05월 14일 ~ 05월 16일 : 등록금 분할 납부 최종 등록(4회 분납자)

     05월 24일 : (수업일수 3/4)

     05월 25일 ~ 06월 21일 : 국입대자 인정 학점 신청가능 입대일

     05월 29일 : (학기개시 90일)

     06월 01일 ~ 06월 14일 : 1학기 기말 강의 평가

     06월 04일 ~ 06월 15일 : 학부생 2018학년도 2학기 학석사연계과정 신청

     06월 07일 : 학부생 졸업평가 결과보고서 제출 기한

     06월 15일 ~ 06월 21일 : 1학기 기말시험

     06월 15일 ~ 06월 27일 : 1학기 성적입력

     06월 21일 : 1학기 종강

     06월 22일 ~ 08월 31일 : 여름방학

     06월 22일 : 여름 계절 수업 시작/하계 집중과정(학사)시작

     06월 28일 : 대학원 학위논문 심사결과보고서 제출기한

     
    5월 진행 과제

    맞춤형 보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보안 기술 개발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차량 ICT 기반 긴급구난체계(e-Call) 표준 및 차량 단말기 개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MTL 소식지

    IMTL 소식지는 홀수달마다 1회 월 초에 발송 합니다.

    소식지에 넣고 싶은 글이나 알리고 싶은 행사가 있으시면 짝수달 25일 까지 보내 주시면 됩니다.

    IMTL 소식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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