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수님 동향


(6월 15일) 제 10회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엄 개최..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동향 한눈에

 

   행정자치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과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0회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엄-Privacy Global Edge 2017’이 오는 6월 29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전문가들을 초청,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만들어왔던 것처럼 올해 역시 개인정보보호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IAPP, IBM,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각각 키노트 연사를 초청,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의 커리어패스, 정보보호 패러다임의 변화 그리고 최근에 시행된 중국사이버보안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와 관련해 국내 참가자들과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교수님께서는 "정보화가 진행될수록 개인정보의 범위가 넓어지고 피해가 커지고 있어 더 많은 정보 공유와 글로벌 협력이 요구되는 때"라며 "Privacy Global Edge 2017을 통해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표준에서 시작해서 개인의 맞춤형 프라이버시 보호를 망라한 논의의 장으로서 진지한 토론과 성찰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월 3일) [전자신문][정태명의 사이버 펀치] 설마병과 불감증이 최대의 적

 

   2003년 슬래머웜이 우리나라 인터넷을 불통시킨 1·25 인터넷 대란이나 10만개 이상의 좀비PC가 동원된 2007년의 7·7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 사건 때만 해도 언론에 사이버 침해는 전대미문의 특종이었다. 연이어 발생한 수천만건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도 이에 못지않은 관심사였다. 그 덕분에 거의 모든 기업과 공공기관은 사이버 침해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비즈니스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훨씬 더 빈번한 해킹 사건이 발생하고 경제·사회 손실도 증가하고 있지만 언론도 시들해지고, 사람의 경계심도 허물어지고 있다. 최초 또는 최대라는 수식어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사이버 피해 규모와 유출된 개인 정보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도 심각하지만 최근 유행하는 지능형지속위협(APT)이나 랜섬웨어 또는 결합된 해킹 기술은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최근 150여개국을 공격해 20만건 이상의 피해를 가져온 랜섬웨어 워너크라이는 비트코인(가상화폐)을 요구하더니 후속 타자 페트야(Petya)는 국가 안보마저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4차 산업혁명으로 세상이 스마트해지고 모바일로 인프라가 확장되면서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 변화보다 더욱 우려되는 건 '설마 내가 랜섬웨어 피해자가 될까'라는 설마병과 웬만한 사이버 공격 규모에는 냉담해진 보안 불감증이다. 언론도 수백만건 정도의 개인 정보 유출이나 몇백개 기업의 사이버 침해 정도는 기사거리로 생각하지 않는다. 한 건이 수백만건이 될 수 있는 사이버 공격의 특성이 부각되지 않은 이유다.

  국가 안보 일환으로 사이버 안보 전략을 마련하고 국민과 공유해야 할 문재인 정부도 아직 특별한 얘기가 없다. 다음 주에 발표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전략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지만 지금까지는 사이버 보안 조직 확대나 국가 사이버 안보 전략도 중소기업에 대한 사이버 보안 지원책도 들리지 않는다. 새 정부가 국민보다 먼저 설마병이나 보안 불감증에 감염되지 않았을까 우려된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최고경영자(CEO)의 이해와 지원이 시작이라면 구성원 모두의 백신과 비밀번호 관리, PC 관리 및 전자메일 경유의 악성코드 침투 방어 등 생활화가 사이버 보안의 완성이다. '설마병'이나 '보안 불감증'에 걸리면 치료할 길이 없다. 미세먼지에 대한 개인의 관심과 주의가 없이는 정부의 대책이 무용지물이듯 사이버 보안이 없는 미래 대한민국은 사상누각이 될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지 않으려면 '오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하다.



(7월 10일) [전자신문][정태명의 사이버 펀치] 이제는 함께 손뼉을 치자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고위 공직자 인사청문회가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다. 국민은 한눈에 반할 정도의 누군가가 나타나기를 기대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흠집투성이 후보의 도덕성 논란이 주를 이루고, 정책 검증은 뒷전이다.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표절 등 고정 메뉴에 있는 결함뿐만 아니라 음주운전까지도 이해해 달라는 어이없는 정부와 힘겨루기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야당의 행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사실상 현 정부의 복지 정책이 포퓰리즘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 경제 부처의 역할,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터널을 앞장서서 통과해야 하는 미래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운동선수가 탈수증에 걸리지 않으려고 계속 수분을 공급하는 것처럼 경제 성장 지속이 복지의 동반자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함께 손뼉을 치는 일로 새로운 시작을 열자. 한 손은 장관의 몫이다. 그는 단순히 미래부의 수장이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리더가 돼야 한다. 또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해 국가 융합 산업을 이끌 수 있는 사회·경제·문화 정책의 선봉자가 돼야 한다.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믿기보다 다양한 전문가를 적절히 기용,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산재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ICT의 역할에 의존하는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 손은 국민의 몫이다. 순항하는 배는 선장만큼이나 선원과 승객의 역할이 중요하다. 청문회 과정이 어쨌든 장관이 충분히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신뢰하고 지원해야 한다. 특히 융합 과정에서는 비 ICT 관련자와 협력, 통일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일은 중요하다. 철저한 논의 과정과 열린 생각들이 강하게 손뼉을 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장밋빛으로 보이는 만큼 글로벌 경쟁은 치열하고, 이 경쟁에서 밀리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민·관이 손뼉을 마주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일이 '선택 아닌 필수'인 이유다. 새 장관은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자의 의견을 수렴,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대통령보다는 국민을 두려워하고 섬기는 장관의 모습을 국민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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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실 동향(표준화 회의 참석, 국내/외 컨퍼런스)

 
 

1. 국제 표준화회의

 
  • 위사랑 참여 - "SecCurator Project IETF 99 Meeting"이 있을 예정입니다.
    (16-21 July 2017, Prague, Czech Republic)

 

2. 국외 컨퍼런스

 
  • 이수연 - "A Study on the System Recovery: Selecting the Number of Surrogate Nodes for Fast Recovery", [한국통신학회- ICIC 2017].
    (2017년 6월 26일-27일, Hanoi Daewoo Hotel)

 

3. 국내 컨퍼런스

 
  • 정준권 - "oneM2M 디바이스를 위한 응답시간 성능 측정 방안 연구", [한국통신학회-하계종합학술발표회].
    (2017년 6월 21일-23일,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

 
  • 이수연 - "산업 IoT 시스템에서 빠른 복구를 위한 대리 마스터 노드 개수 선정에 관한 연구", [한국통신학회-하계종합학술발표회].
    (2017년 6월 21일-23일,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

 
  • 이동규 - "블록체인 기법을 적용한 무선 센서 네트워크 인증에 관한 연구", [한국통신학회-하계종합학술발표회].
    (2017년 6월 21일-23일,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

 
  • 위사랑 - "산업 IoT 환경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노드 인증", [한국통신학회-하계종합학술발표회].
    (2017년 6월 21일-23일,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

 

3. 졸업생 / 재학생 동향 / 연구실행사

  
  • (5월 13 일) 재학생 이수연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축하부탁드립니다.
      
  • (5월 20일) 스승의 날 행사 및 체육대회가 5월 20일 토요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도서관 앞 잔디밭에서 열렸습니다.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선배님들 및 재학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6월 2일) 재학생 정준권, 이수연, 노태균, 위사랑이 IoT 및 블록체인 보안 워크샵 2017에 참가하였습니다.
      
  • (6월 9일) 재학생 이수연, 위사랑이 에너지 사이버 보안 워크샵 2017에 참가하였습니다.
      
  • (6월 17일) 재학생 정준권 의 결혼식이 서울 종로구 엘가모아에서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선배님들의 많은 축하부탁드립니다.
      
  • (7월 12 ~ 14일) 재학생 정준권, 이동규, 노태균이 2017 대학생 금융보안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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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투고글 - 석사 4기 여윤석


       안녕하십니까? 석사과정의 마지막을 앞둔 여윤석입니다. 저는 2014년 부터 학부연구생을 시작으로 3년 가까이 연구실에서 지내왔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새미나와 논문 작업 과제를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다보니 벌써 떠날 때가 되어 감회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지난 3년은 학생생활을 하며 사회생활의 일부를 볼 수 있었고 학문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이 기간에 배움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석사 4기 여윤석]
     

    5. 투고글 - 석사 4기 우상욱


       안녕하십니까? 석사과정 4기 우상욱입니다. 어느 덧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입니다.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긴 장마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치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의 노하우를 통해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2015년 7월에 처음 연구실에 들어와 네트워크, 암호학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선배님들께 많은 꾸지람도 듣고,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대학원생활에 적응해나가던 때가 엊그제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졸업을 준비하며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은 학문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좋은 선배님 그리고 후배들과 함께 추억을 남긴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재작년 이맘때 투고글에 적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공학도로서 사회에 진출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석사 4기 우상욱]
     
    2017년 7월
     
    결혼식 사진
     
    7, 8월 주요 일정 및 행사


     07월 05일 : 1학기 성적확정

     07월 12일 : 2017년 8월 학위취득예정 대학원생 학위논문 On-line 탑재 완료기한

     07월 19일 : 2017년 8월 학위취득예정 대학원생 학위논문인쇄본 제출기한

     07월 24일 ~ 07월 28일 : 2학기 재입합 신청

     08월 09일 ~ 08월 23일 : 2학기 수강신청

     08월 21일 ~ 08월 25일 : 2017년도 2학기 등록

     08월 25일 : 2017년 하계 학위수여식

     08월 27일 : 여름방학 종료

     
    7월 진행 과제

    맞춤형 보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보안 기술 개발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oneM2M Conformance 테스트 툴 및 QoS 기술 개발 | 미래창조과학부

    차량 ICT 기반 긴급구난체계(e-Call) 표준 및 차량 단말기 개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MTL 소식지

    IMTL 소식지는 홀수달마다 1회 월 초에 발송 합니다.

    소식지에 넣고 싶은 글이나 알리고 싶은 행사가 있으시면 짝수달 25일 까지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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