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수님 동향


(02월 16일) [ChosunBiz] 中, IT 하드웨어 이어 소프트웨어까지 약진

 

  스마트폰을 비롯해 IT(정보기술) 하드웨어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한 중국 기업들이 이젠 소프트웨어 분야에까지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의 경우 중국의 화웨이·레노버·샤오미 3개 업체 점유율을 합치면 이미 애플을 넘어설 정도로 하드웨어에서 중국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이들 중국 업체가 이젠 차별화를 위해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외국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합병(M&A)에까지 뛰어들고 있다. 중국 업체들은 스마트폰용 인터넷 브라우저(접속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다. 브라우저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쓸 때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예컨대 구글의 경우 '크롬' 브라우저에 이메일 '지메일'이나 앱(응용 프로그램) 장터 '구글플레이' 등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넣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 IT 기업들이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M&A는 대부분 하드웨어 분야에서 일어났다. 하이얼의 GE 가전 사업 인수, 레노버의 스마트폰 제조사 모토롤라 인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중국이 소프트웨어 역량을 급속히 키울 경우 한국 기업들엔 위협이 될 수 있다.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인 삼성전자조차도 여전히 소프트웨어가 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2014년 자국 브라우저 업체 UC웹을 인수했다. 알리바바는 정확한 인수 금액을 밝히진 않았지만 당시 "중국 인터넷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UC웹이 만드는 'UC브라우저'는 세계 점유율 2위로 애플 '사파리'보다 앞서 있다. 교수님께서는 "하드웨어는 다른 제품을 모방하는 방식으로도 따라잡을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인재를 확보하며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지금부터라도 대비하지 않으면 한국 기업들이 중국 소프트웨어 업체에 기기를 만들어 납품하는 종속 관계가 돼버릴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2월 16일) [중앙일보] 수출 어렵다지만 술술 풀리는 SW/솔루션 분야

 

   시스템통합(SI)업체인 LG CNS는 지난해 11월 콜롬비아 중소도시인 파스토에 지능형 차량관제센터 시스템(FMS)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FMS는 버스에 위성항법장치(GPS) 수신기와 통신 모뎀을 설치해 무선통신망으로 버스 위치, 운행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LG CNS가 콜롬비아에서 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1년 수도 보고타에서 교통카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게 이번 수주에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중소 보안솔루션 업체인 SME네트웍스는 지난해 이란에 6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2012년에 1500만 달러(약 180억원) 규모의 전자여권(e-Passport)과 전자여권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현지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국제사회의 대(對)이란 제재로 다른 기업들이 철수할 때 이 기업은 거꾸로 이란으로 들어갔다. ‘모두 떠날 때가 진짜 기회’라는 게 김동영 대표의 생각이었다. 수출 부진 속에 버팀목이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도 고전 중이다. 휴대전화·디스플레이·반도체 등 하드웨어 시장이 글로벌 경기 불황에다 경쟁 격화의 직격탄을 맞으면서다. 하지만 한편에선 돌파구도 열리고 있다.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분야가 대표적이다.  15일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국내 ICT 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를 담은 사례집 『Korea ICT, 세계 속에 빛나다』를 발간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협력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54건의 성공 사례를 담았다. 여기에는 의외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솔루션을 앞세운 기업이 상당수 포함됐다. 특히 하드웨어가 대기업 위주인 것과 달리, 이 분야에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금융 IT솔루션 전문 업체 윌비솔루션은 2014년 베트남에 진출한 지 5개월 만에 베트남 중앙은행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오라클·IBM 등 세계적인 IT기업과 당당히 경쟁해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사업을 따냈다. 전문가들은 ICT가 앞으로도 수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선 하드웨어에 집중된 구조적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교수님께서는 “중국만 해도 투자의 방향을 값싼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하고 있다”며 “정부나 기업이 관성에서 벗어나 지금이라도 획기적인 대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2월 19일) [보안24] 정보유출 사고 재판 어떻게 진행될까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에 대한 처벌 수위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사고 발생시 일어날 수 있는 법적인 이슈들을 한자리에서 가늠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류재철)는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18일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내 모의법정에서 '정보보호 모의법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의법정에서는 정보유출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각종 법령, 고시의 준수여부와 개인정보 위수탁처리,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서의 책임범위 등 실제 발생가능성이 충분한 가상의 사고를 만들어 다룸으로써 주요 쟁점에 대한 사전 대응 필요성과 대응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증적 자료의 중요성, 증적 자료의 법적 증거로서의 효력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모의법정을 위해서 한국CPO포럼, CONCERT 회원사 현업 보안담당자, 변호사, 보안전문가, 로스쿨 학생들이 지난해 2월부터 참여하여 가상의 사고를 만들고, 쟁점사항을 도출하는 등 현실감을 살린 모의법정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실제 무대에도 로스쿨 학생과 현업 보안담당자들이 올라 변호사, 증인 등 등장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반 기업의 정보보호 책임자·담당자는 물론, 보안사고시 법적인 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법무담당자들에게는 실무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CPO포럼 회장이신 교수님께서는 “이번 모의법정은 자칫 기업의 존망을 결정할 수도 있는 재판과정을 안내와 함께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참여자들의 의견들을 모아 바람직한 미래의 모습을 함께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ChosunBiz] | [중앙일보] | [보안24]
 

3. 연구실 동향(논문&특허)

 
 

1. 국제 표준화회의

 
  • 정준권, 김동희 - "oneM2M Partnership Project TP22 Meeting"
    (14-18 March 2016, France)

 
 

2. 국내 학술대회

 
  • 정준권 - "블루투스를 활용한 측위기술기반의 아동행위추적 시스템 제안"
    (2016 통계학술발표대회 - 한국통신학회)

  • 우상욱 - "oneM2M 아키텍처에서 RTPS 프로토콜 바인딩 방안 제안"
    (2016 통계학술발표대회 - 한국통신학회)

[한국통신학회]
 

3. 졸업생 / 재학생 동향 / 연구실행사

  
  • (02월 13일) 2016 신년인사가 삼성동 아이파크(교수님댁)에서 있었습니다.
      
  • (02월 14 ~ 16일) 연구실 겨울 MT를 보광 휘닉스파크로 다녀왔습니다.
      
  • (03월 14 ~ 18일) 재학생 정준권, 김동희가 프랑스 니스에서 열리는 oneM2M 표준화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 (02월 19일) 재학생 장미자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으 축하부탁드립니다.
  •  

    4. 투고글 - 학부연구생 이동규


       안녕하십니까? 인터넷관리기술연구실 학부연구생 이동규입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도 지나가고 2016년의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3년 전 갑자기 변심하여 연구실을 나가고 이 곳 저 곳 헤메다가 다시 오게 되었을 때 걱정 반 두려움 반이었지만 다시 반겨주시는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매우 감동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지만 다양한 연구실 행사로 마음만은 따뜻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생 선배님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신년 행사, 비록 졸업생 선배님들은 많이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재학생 선배님들과 더욱 친목을 다질 수 있었던 겨울MT, 석사4기 졸업생 선배님들의 졸업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바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몇 년 더 연구실에서 지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직 연구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많지 않지만, 남은 시간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연구, 공부에 정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학부연구생 이동규]
     

    5. 투고글 - 석사 2기 우상욱


       안녕하십니까? 석사과정 2기 우상욱입니다. 저는 지난 1월 김동희 석사과정과 함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IoT표준화회의에 일주일동안 참석하였습니다.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이 한 곳에 모여 앞으로 다가올 사물인터넷 시대에 적합한 표준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회의를 참석을 통해 지켜보았습니다. 이번 IoT표준화회의를 통해 많은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에 대해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진행하고있는 IoT과제를 성공적으로 해내고싶다는 다짐을 하면서 2016년 새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교수님과 연구실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재학생 우상욱]
     
    2016년 3월
     
    2016 연구실 신년행사
     
    3,4월 주요 일정 및 행사


     03월 02일 : 1학기 개강

     03월 02일 ~ 03월 08일 : 수강신청 확인/변경

     03월 03일 ~ 03월 08일 : 대학원생 논문제출자격시험 응시(면제)신청

     03월 08일 ~ 03월 11일 : 등록금 분할납부 1차 등록(2회 분납자, 4회 분납자 공통)

     04월 06일 ~ 04월 12일 : 대학원생 학위과정 변경 신청(석사->석박사통합과정)

     04월 20일 ~ 04월 26일 : 1학기 중간시험

     
    3월 진행 과제

    SDN 기술을 이용한 사이버 검역 시스템 개발 | 미래창조과학부

    oneM2M Conformance 테스트 툴 및 QoS 기술 개발 | 미래창조과학부

    차량 ICT 기반 긴급구난체계(e-Call) 표준 및 차량 단말기 개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MTL 소식지

    IMTL 소식지는 홀수달마다 1회 월 초에 발송 합니다.

    소식지에 넣고 싶은 글이나 알리고 싶은 행사가 있으시면 짝수달 25일 까지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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